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스카이레이크 SP, X (2017년) [anchor(스카이X)] ==== 2017년 5월 4일에 처음 소개된 서버용 스카이레이크로, 스카이레이크-EP(과거의 [[인텔 제온 시리즈#s-5.2|E5]])나 스카이레이크-EX(과거의 [[인텔 제온 시리즈#s-5.1|E7]]) 대신 이들이 통합된 스카이레이크-SP로 명명되었으며, 클라이언트용 스카이레이크와는 다르게 기존의 링버스 구조를 버리고 새로운 메시 구조로 변경되었다. 제공하는 다이 형태는 브로드웰과 같은 3종류이지만 LCC(Low Core Count), MCC(Medium Core Count), HCC(High Core Count)에서 MCC가 빠지고 HCC보다 상위 형태인 XCC(Extreme Core Count)가 추가되어 최다 10코어인 LCC, 최다 18코어인 HCC, 최다 28코어인 XCC로 개편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FIVR이 빠진 클라이언트용 스카이레이크와는 달리 FIVR이 빠지지 않고 하스웰~브로드웰의 FIVR에서 더 개선되었다. 또한 [[고급 벡터 확장#s-2.4|AVX-512]]가 도입되었으며,[* 일반 데스크톱/모바일용 제품군에서는 [[인텔 코어 i 시리즈/11세대|11세대]]에서 도입된다.] CPU당 메모리 채널이 기존의 최대 쿼드 채널에서 최대 헥사 채널로 확장되었다. 2017년 5월 30일, HEDT 제품군으로 서버용 스카이레이크의 LCC, HCC가 사용된 스카이레이크-X가 발표되었다. 2017년 6월 26일, 스카이레이크-X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코어 i7 HEDT 시리즈가 아닌 [[인텔 코어 X 시리즈|코어-X 시리즈]]라는 새로운 HEDT 브랜드가 출시되었다. 시리즈 이름은 코어-X지만 각 모델의 이름은 코어 i9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코어-X 시리즈인데 코어 i 시리즈의 형식이 짙은 특이한 네이밍을 지니고 있다. 2017년 7월 11일, 스카이레이크-X가 제품화됨에 따라 스카이레이크-SP도 제품화됨과 동시에 새로운 제품군으로 런칭된 스카이레이크-X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제온 E7, E5 시리즈가 아닌 제온 스케일러블 시리즈라는 새로운 제품군으로 출시되었다. 정확하게는 라인업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기존의 제온 E5 싱글 CPU 모델(E5-1xxx)은 제온 W로, 듀얼 CPU 이상의 제온 E5/E7은 제온 스케일러블 시리즈로 개편되었다. 둘 모두 CPU당 최대 28코어까지 존재한다. 또한 기존의 제온 E3 시리즈는 제온 E 시리즈로 개편되었다. 그리고 라인업별 사용 제한사항이 완화되어 듀얼 CPU 시스템에도 8소켓까지 지원하는 제온 플래티넘을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경우 듀얼 CPU 시스템에는 제온 E5-2xxx까지만 사용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